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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원가AX ⑥ 원가 마감을 재무 AI로 자동화하면 오른 원가를 이번 달 안에 판가에 넘깁니다

그달 매입은 월초에 다 와 있지 않습니다. 월합계 세금계산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발급할 수 있어서입니다. 안 온 매입을 발주 단가로 세워 두고 닫은 뒤 10일 이후에 대사하는 방법과, 재무 AI가 그 추정을 뒤집히지 않게 만드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제조원가 AX 시리즈 6편입니다.
Sep 04, 2026
제조원가AX ⑥ 원가 마감을 재무 AI로 자동화하면 오른 원가를 이번 달 안에 판가에 넘깁니다
Contents
매입 세금계산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들어옵니다안 온 매입을 세워 두고 닫습니다제조원가 AX에서 재무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하는 일마감이 닷새면 판가를 그달에 고칩니다이 방법으로 안 되는 것자주 받는 질문Q. 마감을 앞당기면 원가가 부정확해지지 않습니까?Q. 잠근 다음에 오류를 발견하면 어떻게 합니까?Q. 재고 실사를 안 하면 D+2를 못 지키지 않습니까?제조원가 AX 시리즈

앞의 다섯 편에서 만든 것은 표 다섯 장입니다. 제품 수불부, 입고 원장, 자재 수불부, BOM 마스터, 배부율 표. 다섯 장이 다 있는 회사에서도 원가는 다음 달 중순에 확정됩니다.

제조업 결산에서 빠진 것은 계산이 아닙니다. 계산은 몇 초면 끝납니다. 제조업 결산에서 빠진 것은 언제 무엇을 더 이상 안 고치는지가 어디에도 안 적혀 있다는 것입니다.

매입 세금계산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들어옵니다

날짜를 정하기 전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달 매입이 월초에 다 들어와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법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거래처별로 한 달치 공급가액을 합해 말일을 작성일로 적는 월합계 세금계산서는 공급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발급할 수 있습니다(부가가치세법 제34조 제3항). 그 기한을 넘겨야 공급자에게 공급가액의 1퍼센트가 붙습니다(제60조 제2항). 뒤집으면 10일까지는 늦은 것이 아닙니다. 공급자는 그때까지 발급할 권리가 있고 실제로 그때 보냅니다.

그래서 마감이 늦는 이유를 계산 속도나 담당자 숙련도에서 찾으면 못 찾습니다. 결산 자동화를 도입해도 이 대기는 안 줄어듭니다. 애초에 자료가 안 왔습니다.

안 온 매입을 세워 두고 닫습니다

기다리는 회사는 10일을 넘겨 자료를 모으고 그다음에 계산합니다. 닫는 회사는 안 온 것을 세워 두고 닫습니다.

물건은 이미 들어와 있고 발주서에 단가가 적혀 있으므로 계산서가 없어도 금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입고 수량 곱하기 발주 단가로 매입을 세우고 상대 계정을 미지급금으로 답니다. 계산서가 오면 그 줄을 실제 금액으로 바꿉니다.

추정을 포함한 숫자가 되는데 이것이 틀린 마감은 아닙니다. 발생주의 회계가 원래 그렇게 작동합니다. 자료가 다 오는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달에 일어난 거래를 그달에 싣는 것이 기준입니다.

그러면 날짜를 정할 수 있습니다. 앞 단계가 뒤 단계를 막는 구조라 순서는 이미 정해져 있고, 정할 것은 각 단계를 언제 더 이상 안 고칠지입니다.

날짜

확정하는 것

잠그는 장부

D+1

입고 수량을 닫고, 계산서가 안 온 건은 발주 단가로 세운다

입고 원장

D+2

실사 결과를 넣고 감모를 정상·비정상으로 가른다

수불부

D+3

실제조업도를 집계해 배부율을 확정한다

배부율 표

D+4

재공품 완성도를 확정하고 완성품·매출원가를 계산한다

D+5

재고 대사를 통과시키고 원가를 확정한다

원가

이 표에 BOM이 없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감 중에 표준소요량을 고치면 D+2의 출고 수량이 바뀌고 D+3과 D+4가 다시 돕니다. 4편의 표준 갱신 루프를 매달 돌리더라도 반영 시점은 마감 밖이어야 합니다.

익월 10일이 지나면 세워 둔 미지급금과 실제로 도착한 계산서를 건별로 짝지어 차액을 냅니다. 세워 둔 금액이 1억 2,000만 원이고 도착한 계산서가 1억 2,150만 원이면 150만 원이 추정 오차입니다. 작으면 다음 달에 얹고 크면 지난달을 엽니다. 그 기준은 미리 적어 둡니다. 매달 담당자가 새로 판단하면 마감이 급한 달에 느슨해집니다.

제조원가 AX에서 재무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하는 일

제조업 결산을 자동화한다고 하면 전표를 빨리 만드는 일로 들립니다. 이 마감에서 재무 AI 에이전트가 버는 시간은 그쪽이 아닙니다. 안 온 자료를 세우는 일과, 그 추정이 나중에 안 뒤집히게 만드는 일입니다. 넷으로 나뉩니다.

① 이번 달 것을 고른다. 입고는 있는데 계산서가 없는 줄을 골라 발주 단가를 곱합니다. 어려운 것은 곱셈이 아닙니다. 어느 건이 이번 달 것인지입니다. 월말에 들어온 물건은 검수가 다음 달로 넘어가기도 하고, 월합계로 끊는 거래처는 말일 자로 한 장에 묶어 보냅니다. 지난 열두 달의 거래처별 입고일과 계산서 도착일 간격이 이 판단의 근거입니다. 사람이 300개 거래처에 매달 이 판단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안 하고, 안 하니까 10일을 기다립니다.

② 도착한 계산서를 세워 둔 줄과 짝짓는다. 건별로 짝지어 차액이 임계를 넘은 것만 올립니다. 합계를 맞추라고 시키면 안 됩니다. 한 건이 100만 원 많고 다른 건이 100만 원 적으면 합계는 0이고 둘 다 틀린 채로 지나갑니다.

③ 재고 대사를 매일 돌린다. 세 가지입니다. 수불부 기말수량에 단가를 곱한 금액이 회계장부 재고 잔액과 맞는가, 생산 실적에 표준소요량을 곱한 이론 출고가 수불부 실제 출고와 품목별로 맞는가, 그달 제품 원가 합계가 매출원가와 재고 증감의 합과 맞는가. 마감 때 한 번만 돌리면 D+5에 닷새치가 한꺼번에 터지고, 재무 AI가 매일 돌리면 D+5에 남는 것은 어제 것뿐입니다.

④ 추정 오차율을 매달 잰다. 세워 둔 금액 대비 차액이 몇 퍼센트인지가 이 마감의 품질 지표입니다. 그 숫자가 줄면 D+5 원가를 믿고 판가에 쓸 수 있고, 늘면 발주 단가가 실제 매입가와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라 구매 쪽을 봅니다.

넘어가지 않는 것도 분명합니다. 추정 오차를 얼마까지 다음 달로 넘길지, 재공품 완성도를 몇 퍼센트로 볼지, 감모를 정상으로 볼지 비정상으로 볼지는 금액과 회사 사정이 걸린 판단입니다(일반기업회계기준 7.20). 이 표를 처음 채우는 사람은 회계사이고, 매달 돌리는 사람은 운영자입니다.

부정을 다루는 감사기준서가 허위 분개의 특징으로 "적요가 거의 또는 전혀 없이 장부마감 후에 이루어진 경우"를 들고 바로 옆에 "차이조정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않은 계정"을 적어 둔 이유가 이것입니다(감사기준서 240 문단 A44). 잠그는 일과 맞춰 보는 일은 한 문단에 같이 있습니다.

마감을 앞당기는 일은 계산을 빨리 하는 일이 아니라 안 온 자료를 세우는 일입니다. 그 추정을 매달 검산할 수 있게 된 지금이 재무 운영에 AI를 붙일 시점입니다.

선반 앞에서 태블릿으로 재고를 확인하는 두 사람
장부와 실물이 만나는 날이 D+2다
공장에 늘어선 설비 라인
세워 둔 금액과 도착한 계산서를 짝지어 차액만 남긴다

마감이 닷새면 판가를 그달에 고칩니다

D+15에 원가가 나오면 그 원가로 할 수 있는 일은 보고뿐입니다. 다음 달 중순에 지난달 재료비가 올랐다는 것을 알면 견적에 반영되는 시점은 그다음 달이라 두 달이 지나갑니다.

D+5면 그달 첫 주에 지난달 원가가 손에 있습니다. 매입단가가 오른 품목이 어느 제품에 얼마나 실리는지 보이고 판가를 그달 안에 고칩니다.

숫자가 추정을 포함한다는 것이 걸림돌은 아닙니다. 판가를 고칠지 정하는 데 필요한 정밀도와 세무신고에 필요한 정밀도는 다릅니다. 재료비가 5퍼센트 올랐는지 6퍼센트 올랐는지는 판가 결정을 안 바꿉니다. 열흘 늦게 아는 것이 바꿉니다.

이 방법으로 안 되는 것

D+2에 실사가 들어가려면 월말 실사가 전제인데 전수 실사를 매달 하는 회사는 드뭅니다. 금액 상위 품목만 매달 세고 나머지는 분기로 도는 순환 실사로 짭니다.

외주 가공이 많으면 D+1이 안 지켜집니다. 사외 자재는 거래처 자료가 와야 잡히고 그 자료는 대개 늦습니다. 외주 물량은 별도 계정으로 떼어 두고 마감을 하루 늦춥니다.

닷새라는 숫자에는 벤치마크 근거가 없습니다. 국내에는 월마감 소요일수를 잰 공개 조사가 없고, 검색에 뜨는 "제조업 평균 6.2일"은 출처로 적힌 보고서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다섯은 단계가 다섯이라 나온 숫자입니다. 공정이 단순하면 사흘로 줄고 사업장이 여럿이면 이레가 됩니다.

자주 받는 질문

Q. 마감을 앞당기면 원가가 부정확해지지 않습니까?

부정확해집니다. 매입 계산서가 익월 10일까지 들어올 수 있으므로 D+5 숫자에는 추정이 섞입니다. 다만 회사가 기한을 정한다고 그 자료가 당겨지지는 않습니다. 발급 기한은 법이 정하고 거래처는 그 기한을 씁니다. 물을 것은 정확한지가 아닙니다. 얼마나 부정확한지입니다. 추정 오차율을 매달 재서 그 폭을 알고 있으면 판가 결정에는 충분하고, 세무신고는 어차피 10일 이후 숫자로 합니다.

Q. 잠근 다음에 오류를 발견하면 어떻게 합니까?

금액 기준을 미리 정해 둡니다. 기준 아래면 발견한 달의 줄로 넣고 사유를 적습니다. 기준을 넘으면 잠근 달을 열어 수정하되 누가 언제 왜 열었는지를 남깁니다. 국내 ERP는 마감일을 지우면 대개 그냥 풀리고 승인 절차가 없습니다. 여는 규칙은 제품이 정해 주지 않습니다. 회사가 적습니다.

Q. 재고 실사를 안 하면 D+2를 못 지키지 않습니까?

못 지킵니다. 금융감독원 지적사례에 남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ERP가 있었는데 실사 명세와 결산용 수불부를 대사하는 절차가 아예 없었고, 보관 위치를 확인할 수 없는 재고가 전체의 33퍼센트를 넘었습니다. 감사기준서 501 문단 4는 최종 재고 기록이 실사 결과를 정확하게 반영하는지 확인하도록 요구합니다. 실사를 줄이려면 순환 실사로 바꿉니다. 없애는 것과는 다릅니다.

제조원가 AX로 여섯 편에서 만든 것은 장부 다섯 개와 날짜 다섯 개입니다. 장부는 시스템을 사면 대개 딸려 옵니다. 날짜는 회사가 정합니다. 그 날짜를 달력에 적은 달부터 원가표는 사람이 만드는 서류에서 사람이 확인하는 서류로 바뀝니다.

원가를 재무제표와 나눠 두는 이야기는 제조 AI ERP의 실시간 원가에, 결산 전체에서 사람 손을 빼는 이야기는 touchless close에, 넓은 그림은 AI ERP 현황 2026에 있습니다.

제조원가 AX 시리즈

제조원가AX 시작 · 왜 월말에야 보이나 · 제조원가AX ① 얼마나 만들지 · 제조원가AX ② 원재료 입고 · 제조원가AX ③ 자재 출고 기록 · 제조원가AX ④ 표준소요량 · 제조원가AX ⑤ 제조간접비 배부 · 제조원가AX ⑥ 원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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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 세금계산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들어옵니다안 온 매입을 세워 두고 닫습니다제조원가 AX에서 재무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하는 일마감이 닷새면 판가를 그달에 고칩니다이 방법으로 안 되는 것자주 받는 질문Q. 마감을 앞당기면 원가가 부정확해지지 않습니까?Q. 잠근 다음에 오류를 발견하면 어떻게 합니까?Q. 재고 실사를 안 하면 D+2를 못 지키지 않습니까?제조원가 AX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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