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Doctor MCP 세법 에이전트: 재무 AI가 고객 회신까지 씁니다
세법 에이전트를 더 이상 직접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법제처 API로 만든 세법 에이전트를 유튜브와 강의에서 공유해 왔습니다. 삼일텍스 출신 박민수 공인회계사가 만든 TaxDoctor를 써 보고 옮겼습니다. DB가 넓고 해석 절차가 제 것보다 촘촘했습니다.
TaxDoctor는 무료입니다. TaxDoctor MCP를 Claude에 붙이면 세법 조회부터 고객 회신 슬라이드까지 재무 AI 에이전트가 맡습니다.
세법 에이전트에 필요한 것: DB, 해석, 리포트
단계 | 하는 일 | 누가 맡나 |
|---|---|---|
검증된 DB | 법·시행령·시행규칙·판례·예규 원문과 위임·인용 관계 | TaxDoctor |
규정해석 에이전트 | 쟁점을 나누고 근거를 찾아 서로 맞는지 검증 | TaxDoctor |
리포트 스킬 | 해석 결과를 메일·Notion·슬라이드 등 내 양식으로 옮김 | 각자 만듭니다 |
DB에는 개정 적용 시점과 규제 기관의 해석까지 빠짐없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법제처 API 세법 에이전트와 TaxDoctor의 차이
① 법제처 API로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제목만 나오고 본문이 안 보입니다. ② 법제처 API가 가끔 끊겨 MCP 조회가 실패합니다. ③ 해석 방법을 스킬에 다 적다 보니 스킬이 길어지고 핵심이 흐려졌습니다.
TaxDoctor는 해석례 본문까지 법령 그래프 DB로 묶었습니다. 사이트 첫 화면 기준 조문·판례·예규 355,091건입니다. 법제처 API 에이전트를 고치던 과정은 AI 세무 리서치가 가산세를 놓치는 이유에 있습니다.
TaxDoctor의 4단계 세법 검토
단계 | 하는 일 |
|---|---|
1 질문 분석 | 쟁점과 경쟁 가설을 세우고, 사실관계가 모자라면 되물음 |
2 근거 검색 | 법령 그래프를 따라 조문·시행령·판례·예규를 모음 |
3 근거 검증 | 근거 간 충돌, 논리 비약, 빈 곳을 봄 |
4 검토의견서 | 조건부 결론, 반대 근거, 확인 필요 사항을 적음 |
1단계의 되묻기가 가장 반가웠습니다. 고객 자문에서 제가 놓치던 질문을 먼저 던집니다.
TaxDoctor 사이트 로그인과 법령 3단보기
로그인은 구글 메일로 합니다. 내 GPT나 Claude 계정을 연결하면 무료로 씁니다. Claude는 계정 연결에서 받은 승인 코드를 TaxDoctor 화면에 붙여 넣으면 결제해 둔 구독으로 질문합니다.
법령 3단보기에서 조문을 누르면 법률·시행령·시행규칙이 나란히 열리고 관련 조문은 팝업으로 뜹니다. 원문 대조에 유료 사이트가 필요 없습니다.
Claude에 TaxDoctor MCP 연결하기
MCP 주소는 사이트에 공개돼 있지 않아 따로 받았습니다.
https://mcp.taxdoctorai.com/mcp
① Claude 설정의 커넥터에서 커스텀 커넥터 추가를 누릅니다. ② 위 주소를 넣고 이름을 붙입니다. ③ 인증은 「로그인 없음」으로 둡니다. ④ 도구 권한을 정합니다. 저는 항상 허용으로 했습니다. ⑤ 커넥터 목록에 올라왔는지 확인합니다.
Claude Code에서 새 세션을 열고 연결부터 물었습니다.
TaxDoctor MCP 연결되었어
통합 검색, 조문·별표 조회, 판례·해석례 검색, 시행 예정 개정 조회 등 도구 14개가 나왔습니다.
Claude Code 세법 질문, 사옥 일부를 대표 주택으로 쓰는 경우
고객사 대표가 사옥의 일부를 임차해서 주택으로 사용하고 싶대. 관련 이슈 확인해
도중에 Claude가 예전에 설치한 법제처 기반 세법 스킬을 쓰려고 해서 TaxDoctor로만 하라고 다시 말했습니다.
답은 쟁점 여섯 개였습니다. 표에는 제가 원문을 다시 본 조문만 적었습니다.
세목 | TaxDoctor가 짚은 쟁점 | 원문을 다시 본 조문 |
|---|---|---|
법인세 | 임대료가 시가보다 낮으면 부당행위계산 | 법인세법 시행령 제88조 제1항 제6호, 제3항(차액 3억원 이상 또는 시가의 5% 이상) |
법인세 | 사옥을 팔 때 주택 부분에 추가 과세 | 법인세법 제55조의2 제1항 제2호(주택 양도소득의 20%) |
재산세 | 주거 부분은 주택분으로 과세 | 지방세법 제106조 제2항 제1호 |
종부세 | 법인 주택분 과세 | 종합부동산세법 제9조 제2항 제3호(2주택 이하 법인 1천분의 27) |
업무무관부동산과 부가세 면세전용 과세도 나왔지만 원문은 다시 보지 않았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도 따로 나왔습니다. 취득세 감면 추징 가능성, 건축법상 용도변경과 상법상 이사회 승인, 종부세 가격 기준의 현행 수치입니다. 결과는 MD 파일로 저장됐습니다.
고객 회신 슬라이드와 세무자문 스킬 저장
슬라이드 양식은 박민수 회계사가 만들어 둔 저장소를 붙였습니다.
고객 발송용 회신도 만들어줘
답변양식은
쟁점과 결론을 제일 앞에 두고
근거 내용을 포함한 상세설명 하고
주요근거 조문도 붙여.
이 슬라이드 양식 활용해. <슬라이드 양식 GitHub 주소>
20장짜리 회신 덱이 PDF와 HTML로 나왔습니다. 쟁점과 결론, 상세 설명, 대응 방안, 근거 조문 순서입니다.
MD 답변서를 먼저 쓰고 슬라이드로 옮기는 순서를 권합니다. 조문 번호와 결론은 MD에서 맞춥니다. 이 순서를 세무자문 스킬로 저장했습니다.
MD파일로 답변 초안 먼저 작성하고 이 슬라이드까지 작성하는 스킬 만들어줘
「텍스닥터-회신」 스킬이 생겼고 /텍스닥터-회신 으로 부릅니다.
TaxDoctor 응답 확인. 응답이 없으면 다른 도구로 넘어가지 않고 멈춤
세목별 쟁점 확인, 회신에 적는 조문은 원문 조회
내부 검토 MD와 발송용 회신 MD 작성
조문 번호를 원문과 다시 맞춘 뒤 덱 작성. 고객에게 직접 보내지 않음
계약서를 넣어 세무 이슈를 뽑고 이 스킬로 회신까지 만들면, 재무 AI 에이전트 하나로 자문 상품이 됩니다.
재무 AI 에이전트로 세법 검토할 때 주의할 점
① 세법 검토 결과는 AI 초안입니다. 결론은 지분율·면적·취득 시기·감면 이력에 따라 바뀝니다. ② TaxDoctor 조회 범위는 세법입니다. 건축법·상법 전제는 따로 확인합니다. ③ 부칙·적용례를 따로 조회하는 도구는 없었습니다. 적용 시점이 걸린 건은 법제처 원문으로 다시 봅니다. ④ 다른 세법 스킬이 깔려 있으면 Claude가 그쪽을 먼저 씁니다. 질문에 TaxDoctor로만 조사하라고 적습니다.
법제처 API로 처음 만든 에이전트는 세무자문 에이전트 만들기 글에 있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Q. TaxDoctor MCP는 무료인가요?
A. 무료입니다. 내 GPT나 Claude 구독을 연결해 씁니다. 박민수 공인회계사는 앞으로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Q. 법제처 API로 만든 세법 에이전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A. 법제처 API로는 유권해석 본문을 볼 수 없습니다. TaxDoctor는 본문까지 담았고, 4단계 검토로 근거끼리 충돌하는지까지 봅니다.
Q. 세무자문 스킬은 왜 따로 만드나요?
A. 회신 양식이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순서를 스킬로 저장하면 질문 한 줄로 회신 덱까지 나옵니다.
Q. 재무 AI가 낸 세법 검토를 고객에게 보내도 되나요?
A. 그대로 보내지 않습니다. 조문은 원문과 다시 대조하고, 최종 판단과 발송은 세무 전문가가 합니다.
좋은 도구를 무료로 열어 주신 박민수 회계사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