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전히 매일 엑셀을 사용합니다.
ERP를 쓰고, SaaS를 쓰고, 협업 툴을 쓰고, BI 도구를 쓰면서도 결국 마지막에는 엑셀 파일을 열어 직접 정리하고, 다시 계산하고, 다시 보고서를 만듭니다.
왜일까요?
현실의 업무는 반복되지만, 동일하지 않습니다
매달 하는 정산 업무, 분기마다 하는 리포트, 비용 분석… 겉으로 보면 “반복 업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항상 조금씩 달라집니다.
컬럼이 하나 추가된다거나, 전달받은 문서의 양식이 조금 다르다거나, 사람이 한 명 추가되었다거나, 혹은 업무 자체가 이번 달에 조금 바뀌었을 수도 있죠. 큰 돈을 들여 소프트웨어를 도입해도, 당신의 업무는 새로운 예외를 맞이합니다.
결국 우리는 오늘도 엑셀을 엽니다.
엑셀은 여전히 표준입니다
엑셀은 꽤 유연하고 강력한 프로그램입니다. 어떤 형식이든 받아줄 수 있고, 시스템 간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익숙합니다.
엑셀은 단순한 툴이 아닙니다. 전 세계 데이터 업무의 공용어입니다. 국가가 달라도, 회사가 달라도, 업종이 달라도, 데이터가 있는 곳에는 항상 엑셀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유연함의 대가로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뺏어갑니다. 그것도 아주, 아주 많이.
귀찮은 엑셀, AI가 해주면 어떨까요?
그리디의 AI 에이전트는 대화를 통해 엑셀을 조작합니다.
사용자는 논리를 코드나 함수로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의도를 말하면 됩니다. AI가 그 의도를 분석하고, 논리로 만들고, 입력할 값을 모아서 한 번에 작성합니다.
그리디의 AI 에이전트는 수만 셀에 값을 일괄 입력할 수도 있고,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행 중에서 값이 누락된 한 행을 순식간에 찾을 수도 있죠. 당신을 귀찮게 하던 모든 작업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더 쉽고, 더 유연한 반복 업무 자동화
대부분의 엑셀 작업은 특정 주기로 비슷하게 반복됩니다. 혹은 같은 작업을 여러 파일에 대해 수행해야 할 때도 있죠.
그럴 때마다 AI에게 똑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작업을 완료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물론 사람이 하는 것보단 빠르겠지만) 여전히 조금 귀찮은 일입니다.
생성형 AI를 써보신 분은 모두 아시겠지만, AI는 응답이 즉시 나오지도 않고, 매번 조금씩 다른 답을 뱉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코딩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해주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그리디는 AI가 사용자를 위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도록 했습니다. 대화를 통해 원하는 작업을 한 뒤, 다음에 또 할 수 있게 자동화해달라고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업무는 하나의 시스템이 되어 무한히 재활용 가능한 업무 자산이 됩니다.
저희는 이 기능을 워크플로우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워크플로우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같은 일을 두 번 하지 않는 세상을 향해
그리디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반복 업무가 점점 사라지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눈이 빠져라 보고 있던 검수 작업은 어느새 워크플로우로 전환되고, 클릭 한 번이면 끝낼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을 겁니다.
저희는 데이터 업무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일이 아니라, 더 가치있는 곳에 시간을 쓰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AI와 함께 그리디는 업무의 혁신을 만들어 갑니다.